
피처링, MWC 2026 참가⋯글로벌 크로스보더 영향력 확대
- 1800만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역량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 소셜 빅데이터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도출 사례 소개
- 일본 법인 설립 이어 아시아·북미·유럽 시장 확장 추진
[2026.03.05]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대표 장지훈)이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1800만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로,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서울통합관이 조성됐으며, 피처링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글로벌 박람회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피처링은 18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활용해 인플루언서 후보 발굴부터 협업 제안,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을 선보였다. 솔루션은 모두 영문 버전으로 소개됐다.
특히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기업과 브랜드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시스템 통합(SI)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피처링은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도출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후 참석자들 간 다양한 협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MWC 2026을 통해 피처링만의 기술 경쟁력과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향후 북미·유럽·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처링은 동명의 솔루션 ‘피처링’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패션·뷰티·여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만60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일본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피처링 재팬’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말 일본 법인을 설립해 아시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