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섭외를 넘어 지속적인 퍼포먼스 채널로, 오늘의집이 인플루언서와 일하는 법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어떤 인플루언서가 우리 브랜드와 맞을지', '이 캠페인이 정말 매출이나 유입으로 이어질지' 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을 안고 캠페인을 진행하곤 합니다.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이 고민에 대해 가장 명확한 답을 내놓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오늘의집은 단순히 인플루언서의 인지도를 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하나의 정교한 '퍼포먼스 광고 소재'로 활용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막연한 기대를 확실한 성과로 바꾸기 위해 오늘의집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을까요?
피처링과 함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예측 가능한 확장 채널'로 탈바꿈시킨 오늘의집의 인사이트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Q. 오늘의집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 오늘의집 담당자:
오늘의집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1️⃣ 첫째,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통해 자발적인 유입을 높이는 것
2️⃣ 둘째, 그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활용해 퍼포먼스 성과까지 높이는 시너지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올리면 성과가 따라오겠지'라고 막연하게 접근하기보다,
명확한 광고 메시지를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녹여내서 저희가 의도한 성과를 직접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콘텐츠 성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실제로 유의미한 규모의 앱 유입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인플루언서 계정의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체계를 제대로 만들어보기 결정한 이유입니다.
Q. 기존 마케팅 방식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해결하고 싶었던 과제는 무엇이었나요?

👩🏻💻 오늘의집 담당자:
앞서 말씀드린 방향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운영하다 보니, 크게 두 가지 문제가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 첫째는 인플루언서 섭외 단계에서의 ‘예측 가능성’입니다.
명확한 광고 메시지를 담아 의도한 성과를 내려면, 이 인플루언서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도달과 앱 유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사전에 가늠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팔로워 수나 정성적인 느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캠페인 결과를 예측하거나 KPI를 정교하게 설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둘째는 다수의 인플루언서를 동시에 운영할 때 발생하는 ‘효율성’ 문제입니다.
광고 소재로 쓸 수 있는 콘텐츠 자산을 충분히 확보하려면 일정 규모 이상의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규모가 커질수록 섭외부터 가이드 전달, 검수, 정산까지 운영 리소스가 너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정작 가장 중요한 메시지 설계나 성과 분석, 광고 소재 확장 같은 핵심 영역에 저희 인력이 집중하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피처링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결과 예측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채널로 만드는 것을 저희의 핵심 과제로 삼았습니다.
Q. 여러 대행사/솔루션 중에서 피처링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집 담당자: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과제, 즉 ‘예측 가능성’과 ‘확장 가능한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피처링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 첫째, 인플루언서 계정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KPI 달성 가능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도달률이나 참여율, 팔로워 특성 같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보니,
'이 인플루언서와 협업했을 때 우리가 목표하는 앱 유입 규모를 정말 달성할 수 있을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 둘째, 다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할 때 발생하는 운영상의 이점 때문이었습니다.
대규모 캠페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할 실무가 굉장히 많은데, 피처링 솔루션을 통해 섭외부터 콘텐츠 검수까지의 프로세스를 매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내부 인력은 단순 운영 업무에 매몰되지 않고, 메시지 설계나 성과 분석, 광고 소재 확장 같은 핵심 영역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피처링과 협업 전, 가장 기대하셨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오늘의집 담당자: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데이터 기반의 인플루언서 매칭’이 캠페인 성과 예측력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을지였습니다.
사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직접 진행해보기 전까지는 결과를 알기 어렵다'는 점인데요. 정량적인 데이터로 사전 검증이 가능해진다면, 캠페인 설계의 정밀도는 물론 앱 유입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한 번의 캠페인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성과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부분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캠페인이 끝난 뒤 어떤 인플루언서가 실제 앱 유입이나 광고 소재 활용 측면에서 성과가 좋았는지 데이터로 남기고, 이를 다음 캠페인에 다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캠페인에서 설정하셨던 주요 목표(KPI)는 무엇이었나요?
👩🏻💻 오늘의집 담당자:
KPI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했습니다.
1️⃣ 첫째, 노출 수, 도달 수, 좋아요, 댓글, 저장 수 등 주요 지표를 KPI로 설정했습니다.
해당 지표를 기반으로 팬덤의 충성도를 확인하고,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및 브랜드 적합성을 검증했습니다.
2️⃣ 둘째, 앱 유입 추이입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유저가 오늘의집 앱으로 유입되었는지를 가장 핵심적인 KPI로 두었습니다.
3️⃣ 셋째, 광고 소재로서의 성과입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퍼포먼스 광고 소재로 확장했을 때의 유입 및 구매 등 지표를 함께 보면서 통합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Q. 캠페인 진행 시 가장 중요하게 보셨던 요소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집 담당자:
✔️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광고 메시지의 전달력’입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라고 해서 메시지를 흐릿하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캠페인 목표에 맞춰 설계된 핵심 메시지와 CTA(행동 유도 문구)가 콘텐츠에 명확히 담겨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확인했습니다.
나중에 광고 소재로 재활용할 때도 결국 메시지가 또렷한 콘텐츠가 성과가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로 중요하게 본 것은 ‘인플루언서 오디언스 적합도’입니다.
단순히 활동 카테고리가 겹치는 수준을 넘어, 해당 인플루언서의 실제 팔로워 특성이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타겟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이 부분을 데이터로 꼼꼼히 검증해 매칭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Q. 실제 진행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운영 방식이나 차별화된 점이 있었나요?

👩🏻💻 오늘의집 담당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데이터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풀을 구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순히 팔로워 규모로 분류하는 게 아니라 인플루언서가 다루는 콘텐츠에 따라 카테고리를 세밀하게 나눌 수 있어, 프로모션 컨셉에 꼭 맞는 분들을 섭외하기가 무척 편리했습니다.
특히 캠페인마다 프로모션 성격에 맞는 조건을 제시하면 그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저희 브랜드와 핏(fit)이 맞는 인원을 확정 짓는 과정은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정확하고 정교해졌습니다. 덕분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단순히 일회성 광고가 아닌,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 채널로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